돈암시장맛집, 굴보쌈 김치가 환상인  왕족발전문 아라맛짱네의 가족사랑 가득한 풍경이 마음을 평화로움 있는 맛집입니다.

아라맛짱 이야기

왕족발전문 아라맛짱네에 수급하는 모든 야채는 1977년 부터  친정 부모님이 돈암시장에서 야채 장사를 시작하여  수급합니다. 

오랜 세월  부모님과  시장에서 거주하며 시장의 문화를 보고 익히며
자란 탓에  40년이란 세월속에서 자연스럽게 시장이 벗이되고
그런 가족같은 친근함으로  돈암시장에 정착하였습니다.

왕족발은  꼼꼼히 다듬어서 갖은 한약 재료가 들어간  국물에  넣어서 2시간 정도 푹 삶아 냅니다 !

아라맛짱네의 아라는 23살된 딸의 이름을 따서 만든 상호입니다.
이름만으로 상호를 등록하기엔  좀 단순해서 아라맛짱네라고 등록하였습니다.